안녕하세요.
답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영주권 받자 마자 일을 시작하게 되서 정신이 없었네요. 그동안 너무 긴시간 동안 여러모로 신경 많이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인터뷰 후기]도착해보니 변호사와 함께 오신 분들이 많아서 살짝 걱정이 되긴 했지만 사실대로만 말하기만 된다고 생각하고 기다렸습니다. 일단 시민권자 먼저 불러서 따로 들어갔고 들어가니 제가 관광비자로 입국한게 조금 아쉽지만 그건 그냥 넘어가도록 하자고 했다고 합니다. 몇가지 간단한 질문들을 했고 제가 들어갔습니다. 선서했고 자리에 앉으니 똑같은 질문들을 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느냐, 어떤 동물인가, 이름은 무엇인가, 둘은 처음 어떻게 만났는가, 질문은 따로 준비된것 들이라기 보다 하나의 질문을 한 뒤 그 질문에 대한 답에 따른 연결 식의 대화 형식이었습니다. 생각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졌고 인터뷰 진행하신 심사관 사무실안에서 진행된다는 걸 몰랐는데 알았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왠지 심사라고 하면 아무것도 없는 취조실 같은 곳에서 진행 될 것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고객후기]너무 긴 시간이 걸린 과정이었는데 그동안 신경 많이 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한가지 불편한 점이라고 한다면 지리적 거리와 시간차 정도 겠지요. 다른 부분은 다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후에 또 연락 드릴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때 또 부탁드릴께요.
[변호사 생각]
이 케이스는 동성 약혼자 비자를 준비하시고, 신청하신후에 관광비자로 미국을 입국하신후에 결혼하시고 영주권으로 신분변경을 하셔서 승인받은 케이스입니다.
2015년 10월 17일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