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미국 대선 예비선거에 투표하기 위해 시민권을 허위로 주장한 자메이카 국적 여성 체포
2025년 5월 14일, 자메이카 국적의 52세 여성 재클린 디앤 월리스가 미국 시민권을 허위로 주장하고 2024년 플로리다 대선 예비선거에 등록·투표한 혐의로 플로리다 파나마시티에서 체포됐다.
월리스는 2010년 관광 비자로 입국한 후 불법 체류 중이었으며, 2024년 1월 온라인으로 시민권자라고 거짓 등록해 유권자 명단에 올랐다. 이후 8월 실제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사건은 국토안보수사국(HSI), 베이 카운티 셰리프국, USCIS 등의 공조 수사로 진행됐으며, 유죄 시 최대 5년형 및 강제추방이 가능하다.
이 사건은 불법 이민 및 선거 범죄 단속을 위한 연방 법무부의 ‘Operation Take Back America’의 일환으로 처리됐다. 월리스는 아직 유죄가 확정되지 않았으며, 정당한 재판을 받을 권리가 있다. 이 내용은 이민국 홈페이지에서 참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