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입국 보안 강화: ESTA 모바일 단일화와 셀카 의무화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은 보안 취약점을 해결하기 위해 ESTA 신청 절차를 기존 웹사이트에서 모바일 앱(ESTA Mobile application)으로 완전히 단일화합니다. 웹사이트는 여권 내 전자 칩(e-Chip)의 진위 여부를 검증할 수 없고, 저화질 사진을 이용한 심사 회피 사례가 빈번하여 신청 기능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모든 신청자는 실시간 ‘셀카(Selfie)’ 제출이 의무화됩니다. 모바일 앱은 사용자가 촬영한 셀카와 여권 칩에 저장된 사진을 대조하고, ‘라이브니스(Liveness)’ 기술로 실제 인물임을 확인함으로써 신원 도용을 원천 차단합니다. 또한 여행사 등 제3자가 신청하더라도 반드시 신청자의 사진을 제출해야 하며 , 지난 5년치 소셜 미디어 계정 등 강화된 신원 정보도 필수로 제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