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후기]일찍간다고 나름 부지런하게 8시40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엄청난 줄이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밖에서 한 한시간 정도 기다리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약속된 장소로 갔는데 거기서도 한 한시간 기다렸습니다. 인터뷰하신 분은 나이가 좀 있으신 백인 분이셨는데 처음에 들어가자 마자 오른손을 들고 정직하게 말할것을 약속하고 아이디를 보여달라고 하셔서 여권과 준비한 모든 서류를 다 꺼내서 보여드렸습니다.
인터뷰 질문은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언제 결혼했는지, 결혼사진을 보시고 여긴 어디냐면서 예쁘다하시고..^^ 아, 저희의 집 주소 변경이 서류에 등록이 안된건지 바로 그 자리에서 수정하시더라고요. 그리고 계속 컴퓨터로 일 처리를 하시면서 제가 연애할때 남편에게 선물했던 사진첩을 보시고.. 그리고 남편과 저의 이름이 같이 나와있는 우편물을 가져왔냐고 하시더라고요. 저흰 집 계약도 남편동생으로 되어있어서 마땅히 없었는데 공동으로 은행계좌 하나 만든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져가도 되겠냐고 하시면서 저희의 이름이 둘 다 나와있는 뱅크 우편물은 가져가셨습니다. 그리고 제 여권을 보시면서 계속 일처리를 하셨고.. 드디어 여권에 있는 1-94는 떼어버리시더라고요! 그리고 다 되었다면서 오늘부로 신분이 바뀌었고 90일안에 카드를 받을수있다 하시면서 PRC 승인 종이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 워킹퍼밋카드는 가져가셨습니다. 소셜넘버 신청했냐고 해서 했다고 했습니다. 저희가 진짜 부부임이 확실해서 그런건지 정말 질문이 너무나 적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아무튼 잘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주소이전했는데도 이렇게 빨리 될 줄은 몰랐습니다.
[고객후기]변호사님께서 신경써주신 덕분에 일 진행이 쉬웠고 좋았습니다. 그 류재균 변호사님 말고도 저희가 직접만났던 변호사님도 항상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또 맡길일들 있으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들 가득하세요^^
2013년 8월 16일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