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후기]

긴장을 많이 했던 인터뷰였는데 너무도 짧게 끝나서 오히려 더 당황했습니다.

저희는 인터뷰 예약 시간보다 30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예약시간보다 50분정도를 더 기다렸어요.

총 1시간 20분을 기다려서 만난 인터뷰어는 남미계 젊은 여성이었어요.

저희는 들어가서 선서하고 신청서에 있는 서로의 인포메이션 물어보고 리뷰하는데만 한 15분이 걸린 것 같아요.

상대 배우자의 생년월일 , 핸드폰 번호 , 부모님 성함 등등 그리고 저희의 사진을 보여달라고 해서 사진을 보여주니 사진을 보면서 우리의 첫 만남과 어떻게 결혼하게 됬는지 스토리를 들려달라고했어요.

그러면서 사진 속 친구들과 지인들도 가리키며 누구냐고 어디서 찍은거냐등을 물어봤어요.

저희에게 한 질문은 그게 다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둘의 이름이 같이 들어가 있는 조인트 어카운트와 아파트 리스계약서, 크레딧카드빌,코스트코카드 등등을 달라고해서 보여줬습니다.

집 구조나 부부생활에관한 어떠한 질문도 하지 않고 인터뷰는 그렇게 20여분만에 끝이났습니다.

사진과 여러 조인트서류들은 복사하고 리뷰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며 잠시 밖에 나가서 기다리라고해서 밖에서 한 20분 정도 기다렸더니 인터뷰어가 다시 불러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다 좋아보인다며 그런데 제가 미국에 입국해서 관광비자를 F1비자로 바꾼과정에 관해서 몇가지 리뷰를해봐야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30일 안에 메일로 통보가 갈 것이라고만 얘기를 해주고 인터뷰는 끝이 났습니다.

인터뷰 당일에 승인을 받았으면 좋으련만 또 무작정 기다려야한다는 생각에 조금 짜증은 났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민국을 나왔습니다.

인터뷰를 보고 딱 6일만에 이민국에서 이메일이 와서 확인해보니 영주권 승인됬다고 영주권 카드 오더했다는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너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참고로 인터뷰 전에 변호사님과 했던 가상 인터뷰가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서류 진행중이신 모든 분들도 화이팅입니다.

[고객 후기]

항상 이메일을 보내면 바로 답변을 해 주시고,

소심한 성격이라 이것저것 정말 사소한 것까지 다 물어봐도 항상 친절히 답변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상인터뷰에서 저희가 미쳐 준비하지 못했던 부분들도 챙겨주셔서 너무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암튼 변호사님 너무 감사드리고,

결혼을 통한 신분조정 신청하시는 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다.

행복하세요.

2016년 10월 24일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