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및 고객 후기 보내드립니다.
[인터뷰 후기]
인터뷰 진행은 워싱턴 USCIS Field Office (2675 Prosperity Ave., Fairfax, VA)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낮 12시 15분 인터뷰가 예정 되어있어서 약 30분전에 도착하였는데, 정확히 12시 15분에 호명되어 인터뷰를 시작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선서를 하고, Attorney Waiver Form에 서명을 하였습니다.
질문은 간단하게 기본적인 인적 사항을 물어보면서 시작했습니다. 제 시민권자 아내의 생년월일, 처가 부모님 성함, 사는 곳, 결혼한 날짜를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둘이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 물어봤습니다. 분위기는 특별히 딱딱하거나 부드럽지도 않은 사무적인 분위기였습니다. 대신 결혼식을 어디에서 어떻게 했는지, 누가 함께했었는지, 그날 저녁은 언제 어디서 먹었는지 등에 대해서 상세히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신혼 여행을 다녀왔는지, 갔다면 어디를 다녀왔는지, 왜 그곳을 택했는지 정도를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인터뷰가 후반부로 진행될 무렵(약 20분 이후 경과) 일반적인 질문을 시작했고 (범죄 기록이나 테러 혐의 등등) 마지막에 더 보충할 서류가 있으면 달라고 해서 사진과 우편물, 보험 서류, 아파트 렌트계약서, 공동은행계좌 사용내역 등을 제출하였습니다. 사진은 가져간 사진 중에 3장만 제출하도록 하였는데 저희는 결혼식 당일 다른 하객들과 찍은 사진을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사진 속의 인물이 누구인지 (이름, 관계) 대답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인터뷰는 정확히 30분 동안 진행되었고, 마지막에 “영주권 신청을 거부할 특별한 사유가 보이지는 않는다. 축하한다.” 라는 말을 하면서 인터뷰는 종료되었습니다.
[고객후기]
불편했던 점은 특별히 없었던 것 같습니다.
좋았던 점은 이메일이나 전화로 문의를 하였을 경우 신속하게 답장을 주셨으며 답변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변호사 선임비용도 적절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민국으로부터 Notice가 올 때마다 내용을 스캔해서 이메일로 보내주셨던 것도 좋았습니다.
조금이나마 더 개선할 점이 있다면 영주권 신청 서류를 이민국에 우편으로 보내신 후에 저에게 이메일이나 문자로 알려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Tracking No. 포함) 사소한 것이지만 그만큼 시간을 다투고 중요한 일인만큼 작은 배려가 마음을 안심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변호사 생각]
이 고객분의 제안으로 받아 드려서 이제는 발송할때 고객의 이메일로 안내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2016년 12월 22일날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