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이민국에서 승인서를 우편으로 안보내주었던 경우입니다.  어제와 같이 동일한 영주권 갱신 케이스 이며 시기만 다른 경우입니다.

종종 승인서를 이민국에서 빼먹고 보내주지 않고 영주권을 우편으로 고객에게 보내주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영주권을 받으신 고객도 잘 받았다 하시고는 저희에게 굳이 알려주시지 않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그리고 저희 사무실에서 왜 이렇게 연락이 없지 하면서 온라인으로 케이스의 진행 상황을 파악해 보면, 케이스는 이미 승인되고, 영주권을 배달이 되었다고 나옵니다.

아래 이민국에서 제공하는 케이스 진행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싸이트 입니다.  내용을 보시면 영주권이 이미 고객의 집으로 배달이 되었다는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케이스는 영주권 갱신 케이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