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호사 류재균입니다.

미국 또는 한국에서 결혼 영주권 인터뷰를 앞둔 모든 한인 부부 여러분, 결혼 영주권에서 인터뷰는 반드시 거처야 하는 과정으로 준비를 반드시 하셔야 하는 과정입니다.

간혹 저희 고객분들중에서 우리가 부부임에 틀림없으니 인터뷰 정도야 뭐 별 문제없이 통과하겠지 하면서 가볍게 여기시는 분들이 뵈어오곤 하였습니다.

물론 저희 고객분들은 제가 확실히 준비를 시켜드려서 모두 결혼 영주권을 받으셨지만 변호사 없이 진행하셨던 분들중에서 이미 인터뷰를 잘못보시고 아니면 이민국에서 추가서류를 요청하거나, 계속해서 인터뷰를 요청받은후에서야 그제서야 저를 만나러 오시는 몇분들의 거부 케이스를 살피어보고 인터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자 합니다.


거부 사례 1

[실제사례]

결혼하기전 어머니와 같이 살던 남편은 결혼후에 어머니 바로 옆집에 신혼집을 구합니다. 어머니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던 남편은 결혼후에도 자기한테 오던 우편물의 주소를 바꾸지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매일 퇴근하던길에 바로 옆집인 어머니집에 가서 안부인사를 한후에우편물을가지고 왔기 때문에 굳이 우편물의 주소를 옮길 이유를 찾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이민국은 인터뷰때부부로써 진실한 결혼을 하고 있다는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서이유로 거부하였습니다.

[변호사 생각]

이 부부는 사기결혼이 아닌 진실한 결혼이였음에도 거부가 되었는데 그 이유는 진실한 결혼이였음을 입증하여야 할 입증책임을 다하지 못하였다는 문제가 있었읍니다. 이렇게 진실한 결혼이였음에도 준비서류를 충분히 준비하지 못하여 거부가 될 수 있다는것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거부 사례 2

[실제사례]

이 부부는 인터뷰중에 이민국 직원이 물어보는 전형적인 질문에 제대로 대답을 하지 못하여 거부된 케이스인데, 아내에 미국에 와서 머무른 장소에 대한 질문에 대답을 못하였고, 집에 TV가 몇대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답을 못하였고, 어제 저녁에 부부에 무슨일을 했는지에 대한 답변을 못하여 이민국은 인터뷰때부부로써 진실한 결혼을 하고 있다는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서 이유로 거부하였습니다.

[변호사 생각]

이 부부도 사기결혼이 아닌 진실한 결혼이였음에도 거부가 되었는데 그 이유는 진실한 결혼이였음을 입증하여야 할 입증책임을 다하지 못하였다는 문제가 있었읍니다. 이렇게 진실한 결혼이였음에도 준비서류를 충분히 준비하지 못하여 거부가 될 수 있다는것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거부 사례 3

[실제사례]

미국 변호사를 남자친구로 두고 있는 한국인 여자친구분이 영주권 비자 (IR-1, CR-1)가 8개월 이상 걸린다는 소식을 듣고 빨리 결혼하고 싶어 영주권 신분변경(AOS, Adjust of Status) 마음을 가지고 관광비자로 입국하여서 입국한지 한달만에 미국 변호사 남자친구와 결혼하였습니다. (참고로 미국 변호사는 이민변호사가 아니였음) 인터뷰할때 이민국직원이 질문을 하나했습니다. “관광비자로 입국할때 영주권을 신청할 마음을 먹고 입국하였나요? 한국인 아내분이여기에 “예라고 대답하셨고, 인터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2 뒤에 영주권 신분변경 거부 편지를 받으셨습니다.

[변호사 생각]

이민변호사가 아니면 아무리 미국 변호사라고 해도 이민법를 잘 모를 수 있고, 거부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거부 케이스에서는 이민국 직원의 질문은 당신은 이민법을 위반하셨나요?라고 질문했을때 한국인 아내분의 대답은 “네 위반하였습니다.”라고 대답하신 것과 마찬가지가 되었습니다.


거부 사례 4

[실제 사례]

변호사 없이 미국인 남자친구와 같이 영주권 신분변경 신청을 하였는데 부부는 주말에만같이 살고 평일에 따로 떨어져 사는 주말부부였습니다. 주말부부라는 것이 이민국에 안좋은영향을 줄거라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인터뷰때 질문 10개중에서 4~5개를 맞추지 못하였습니다.  (인터뷰때 같이 사는 부부인지를 확인하고자 던지는 전형적인 질문들이 있음) 이민국직원은 부부가 정말 같이사는 부부인지 확신이 들지 않았고 인터뷰를 한번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두번째 인터뷰에서는 이민국 직원이 물어보는 질문에 대답을 정확하게 하지 못하였을뿐아니라 거짓말까지 해서 더욱더 의심을 사게 되었습니다. 이민국은 이번에는 새벽같이 부부가 사는 주소로 방문을 하였습니다. 부부가 같이 사는 방을 들어가 보게 되었는데부부라면 있어야할 옷가지, 살림살이들이 너무 적어서 더욱더 의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이민국은 거부편지를 몇주후에 보내왔습니다. 거부 편지를 받고 나서야 저희 사무실에 방문을하게 되었는데, 저는 추방재판에 시작되지 않았음을 확인한후에 항소보다 재신청을 추천하였습니다. 기본 케이스보다 훨씬 많은 증거, 진술서, 철저한 인터뷰 준비를 통하여 한번의 인터뷰를 통과되어서 영주권을 받으셨습니다.

[변호사 생각]

이 부부는 인터뷰를 2번이나 하고 거부가 되어 그냥 불체자로 살까하는 생각까지 하던중이 였읍니다.  이렇게 진실한 결혼생활을 하는 부부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증거준비 부족과 몇번의 거짓진술로 돌이키기 힘들만큼 상황이 안좋아졌읍니다만 다행이 늦게라도 저희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주시고 열심히 준비하여 주셔서 영주권을 받으셨읍니다.


거부 사례 5

[실제사례]

2008년 이 대담한 이민 사기 결혼 기사가 남으로써 유명해진 사건입니다.  한 러시아 여자가 craiglist에 15,000불에 가짜 결혼할 미국 시민권 남자를 찾는 다는 광고를 냅니다.  이 광고에서 한달에 300불씩, 총15,000불을 주겠다고 광고를 냈는데, 이 광고에서 잠자리는 같이하지 않겠다고 특별히 명시하였다고 합니다.  이민국 경찰(ICE)이 이 말도 안돼는 광고를 보고 이 2년을 기다렸다가 이 부부를 체포하였읍니다.  이 Yuliya Mikhailovna Kalinina라고 하는 러시아 여자는 4개월 형을 받았읍니다.

[실제사례]

이와 유사한 사건이 유타주에도 있었는데, 이때는 24명의 귀화한 미시민권자가 체포되었는데 이 사람들은 20분전에 만나 결혼했으면서 오랫동안 사귀었다는것 보여줄려고 love letter까지 위조했다고 합니다.

[변호사 생각]

한 3년전에 이민국의 인터뷰 볼때 이민국 직원이 저에게 자랑을 하면서 말한것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때 그 직원은 아주 자랑스럽게도 오늘 오전 인터뷰에서 사기결혼을 한 부부를 인터뷰하던 그 자리에서 체포했다고 자기 실적이 좋아졌다고 웃으면서 말했는데, 저는 아주 씁씁했던 기억이 납니다.

 


거부 사례 6

[실제사례]

영주권 신분변경 신청중에 지문날인하는 날짜를 맞추지 못할것 같아서 지문날인날짜를 연기하는 신청서를 보내고, 또 며칠후에 이사를 하게 되어 주소변경요청하는 편지를 3통이나 보냈는데 약 4개월 뒤에 온것은 영주권 거부편지를 받았읍니다.  거부사유는 지문날인을 제때에 하지 않은 것이 거절사유이 였습니다.

[변호사 생각]

이부부는 인터뷰도 못하고 이민국에서 거부편지를 받았는데, 지문날인날짜를 다시 요청하는 편지가 4개월동안 답장이 없을때 케이스가 진행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판단하고 이것을 고쳐야 할 시기를 놓쳐버림으로써 거부가 되었습니다.  또한 처음부터 지문날인을 꼭 그날짜에 안해도 되고 앞당겨서 볼 수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지문날인 연기 신청조차 할 필요가 없었다는것을 알았을텐데하는 생각이 드는 안타까운 케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