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이민국 홈페이지에 발표된 기사인데 많은 신문사에서 기사화를 하고 있지 않은 기사입니다. 기사의 내용은 브라질 사람이 브라질에서 각종 범죄를 저지른 후에 미국에 와서 범죄사실을 감추고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그 후 2017년에 시민권까지 신청했는데 그때 브라질에서 범죄를 저질렀던 사실이 발각되어서 시민권 신청이 거부되고 기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이것이 기사까지 된 이유는 해외에서 저지른 범죄사실을 미국 이민국에서 발견해 내기 어렵다는 데 있습니다. 그런 것이 아주 쉽다면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일이고 이렇게 기사화까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민국이 브라질에의 범죄기록을 조회할 수 없기에 영주권 신청 시 신청자에게 범죄기록이 있으면 가져오라고 합니다. 영주권 신청자가 범죄기록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면 이를 밝혀내기가 아주 힘들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