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후기]

변호사님께서 서류를 잘 해 주셔서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잘 된거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인터뷰는 정말 간단했습니다. 총 한 15분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
현장 분위기는 특별히 고압적이라거나 한 것은 없고,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부모님이 따로 따로 인터뷰 시간이 잡혔는데, 한번에 두 분이 같이 하셨습니다.
제가 통역 목적으로 동행했습니다.
우선 부모님 각각 사진을 찍으시고 검지 지문을 채취한 후에, 일어서서 진실만을 얘기하겠다는 선서를 한 후, 변호사는 대동하지 않았다는 서류 및 통역을 대동하였다는 서류에 각각 사인을 하게 한 후, 본격적으로 서류를 보기 시작한 후, 각각 성함과 미국에 입국 일자, 그간 해외에 여행한 적이 있는지 범법 사실이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제출 서류상에 있는 공산당에 가입한 적이 있는지, 불법 이민을 도운 사실이 있는지 등등 그런 서류상에 나와 있는 질문들을 한 5가지 정도 물어본 후, 제출해야 할 서류들은 잘 제출이 되었다는 얘기와 함께 케이스가 승인되었으니 돌아가시면 notice와 카드를 받을 거라고 얘기하고 부모님 여권과 제 신분증을 카피한 후, 인터뷰 결과(승인) receipt을 받은 후, 귀가하였습니다.

그간 여러가지 잘 처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xx배상

[변호사 생각]
이 케이스는 시민권자 자녀분이 미국에 관광으로 오신 부모님 두분을 영주권 신청하신 케이스입니다.  신청부터 승인까지는 약 3개월이 걸렸으며 부모님의 초청인 경우에 대부분의 경우에 인터뷰가 생략되는데 이 케이스는 부모님이 미국에 입국하셨던 때가 2006년이고 영주권 신청이 2017년이였기에  이 오랫동안 영주권 결격사유가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인터뷰가 진행되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인터뷰에서 간단한 영주권 결격사유를 확인한 후에 영주권이 승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