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민권자 부모가 자녀를 초청하여 한국에서 영주권비자가 승인된 케이스 (약 9년)

미국 시민권자 어머니가 한국인 21세 이상의 미혼 자녀를 초청하여 한국에서 영주권 비자를 승인받은 케이스입니다.  이렇게 늦어진 이유는 코로나 때문에 인터뷰가 연기되었기 때문입니다.  

I-130 초청서 접수날짜: 2012년 9월  20일
I-130 초청서 승인날짜: 2014년 8월 25일
NVC 서류 승인 날짜: 2019년 11월 18일
주미 대사관 인터뷰 날짜: 2021년 9월 15일
영주권 비자 승인 날짜: 2021년 9월 15일

* 비자 사본은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서 첨부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