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STA(무비자) 신청비, $21 → $40로 인상 예정

현재 $21이었던 ESTA(전자여행허가) 신청 비용이 곧 $40로 인상될 예정입니다. 이는 약 두 배 가까운 인상으로, 단기 관광 또는 출장 등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려는 분들께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ESTA는 한국을 비롯한 비자면제 프로그램(Visa Waiver Program) 가입국 국민이 미국을 90일 이내로 무비자 방문할 때 반드시 사전에 승인받아야 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인상은 미국 정부의 관광산업 예산 충당과 보안 강화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정확한 시행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2026년 월드컵, 2028년 LA 올림픽 등 대형 국제 행사를 앞두고 빠르면 2025년 말부터 적용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