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국에서 공적부담 (public charge)와 관련하여 i-944라고 하는 새로운 신청서를 만들었습니다.

이 신청서는 2020년 2월 24일부터 적용되며, 미국에서 가족 초청 영주권을 신청하는 사람 중에서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경우에 I-944라고 하는 신청서를 반드시 영주권 신청서와 함께 발송해야 합니다.

이 새로운 신청서는 I-944라고 하며 자급자족증명서(Declaration of Self-Sufficiency)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신청서는 18페이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uscis.gov/i-944

문제는 신청자의 재산 상황에 따라서 아주 적은 양부터 아주 방대한 양의 증거 자료를 준비해야 하는데 문제가 있으며 이에 따라 변호사 비용은 상당히 증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한집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의 개인정보,  한집에 거주하는 사람의 모든 세금보고서 사본, 세금보고를 안 했다면 그 사유증명하는 서류, 문제가 되는 public benefit은 받았는지 아닌지, child support를 지급해야 하는지 아닌지, 모든 한집 거주자의 수입증명 자료,  모든 한집 거주자의 자산, 부채의 종류 및 증명자료, 파산 신청 정보 및 자료, Credit Report & Score, 현 보험 정보 및 증거자료, 과거 공적부담 기록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과거에는 없었던 많은 증거자료를 전부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런 증거 서류를 요구하고 검토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이에 따라 변호사들이 비용을 추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저희 변호사 사무실도 케이스에 따라 100~900불 정도까지 추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