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사는 이민국 경찰 (ICE 또는 이민세관단속국)이 1년간 잠복근무 끝에 불체자들이 일하고 있는 업체를 단속, 기소했다는 내용입니다.

사장·직원 모두 불법체류자 건설업체 적발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90512/1247123

이렇게 장기간의 잠복근무를 하게 되면 ICE도 상당한 돈을 쓰게 됩니다. 이렇게 돈과 시간을 쓰면 한 사람의 불체자를 잡는 것보다 많은 사람을 체포, 기소하는 것을 원하게 됩니다. 그래서 주로, 식당, 공장, 건설업체 등의 불체자가 많이 근무하는 곳을 적발할려고 노력합니다. 한 두명의 소수의 불체자를 단속할려는 노력은 조금 덜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