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10년을 되돌아보면 미국에서 시민권자와 결혼해서 영주권을 신청하였을 때 신청부터 인터뷰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평균 6개월이 걸렸습니다. 최단 기록은 2.5개월이었고, 오래 걸려야 8개월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트럼프 행정부 이후에 신청부터 인터뷰까지 걸리는 기간이 10~16개월까지 걸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1년 동안 유효한 노동허가와 여행허가를 재신청 해야 하는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재신청을 하고 한국 여행을 가면 이민국이 두 번째 여행허가서를 거부시켜버리는 문제점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런 문제를 이민변호사 협회에서 제기하게 되었고 최근에 이민국에서 이 문제점을 수정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제 더는 두 번째 여행허가서가 심사 중일 때 유효한 첫 번째 여행허가서로 여행을 하더라도 두 번째 여행허가서를 거부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위의 내용은 이민 변호사 협회 기사와 이민국 I-131페이지의 special instruction을 참조하였습니다.